'미스 맥심' 김갑주, 상의 훌러덩…아찔한 사복 패션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미스 맥심' 김갑주가 추석 맞이 인사를 전했다.

17일 김갑주는 "즐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김갑주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냈다. 또한 끈나시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오늘도 예쁜 갑주님,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갑주님 미모에 추석인지도 몰랐어요", "너무 귀엽고 예뻐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갑주는 1995년생으로 인터넷방송 스트리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23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 후 최종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기부한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도 맥심 2024 5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김갑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