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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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해외 한 달 살기' 강한 의지…'가성비 甲' 체코 프라하 방문 (톡파원25시)

기사입력 2024.09.16 19:59 / 기사수정 2024.09.16 19: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톡파원 25시'에 개그우먼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해외 한 달 살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NEW 톡파원과 함께 하는 미국 애틀랜타 투어와 체코 프라하 한 달 살기 등 풍성한 랜선 여행 코스가 펼쳐진다.

먼저 랜선 여행 코너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미국 교통의 중심지인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새로 '톡파원 25시'에 합류한 톡파원은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오륜기 분수에 뛰어드는 한편, 35도의 더운 날씨에도 애틀랜타 곳곳을 누비며 열정을 발휘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콜라 브랜드의 박물관이 소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에 딱 두 명만 알고 있다는 콜라 브랜드의 레시피가 담긴 금고 앞에 당도한 톡파원이 과연 레시피를 습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게스트 조혜련의 여행 욕구를 자극할 체코 프라하 한 달 살기 코스도 공개된다. 

여행객이라면 놓치기 쉬운 여러 장보기 정보를 공유하고 숙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팁도 알려준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 3대 야경으로 꼽히는 체코의 야경 투어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흥겨운 음악이 울려 퍼지는 럭셔리한 크루즈를 타고 블타바 강을 누비며 체코 프라하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누릴 예정이다.

'톡파원 25시'는 16일 30분 앞당겨진 시간인 8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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