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강다은은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다은은 야외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톱과 롱가디건, 청바지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에 청순한 이목구비,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은 2015년 50대 아버지와 20대 딸이 소통하는 과정을 그리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기도 했다.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 중인 강다은은 '아빠를 부탁해' 때보다 예뻐진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강다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