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9 13:15 / 기사수정 2011.09.19 13:15
사랑비는 1970년대 대학생으로 만난 남녀의 사랑이 2세들에게도 이어진다는 이야기로 윤아와 장근석이 연인으로 나온다.
윤아와 장근석은 1인 2역을 맡아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연출을 맡은 윤석호 감독은 "윤아 특유의 풋풋한 소녀다움과 숙녀의 청순미가 동화 같은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비'는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9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윤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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