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한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9일 한헤진은 개인 SNS 계정에 "요즘 일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한혜진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풍성한 퍼프 소매의 흰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블라우스에 치마나 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화이트를 참 좋아하시네요 잘 어울려유 순백의 여신", "언니 카메라 연습 중이시네요~?", "언니~ 참 곱습니다"등 한혜진을 향한 훈훈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혜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