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 중이다.
신지는 5일 자신의 계정에 "끝.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올블랙 컬러의 나시와 레깅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필라테스를 하며 한층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신지 언니 진짜 대단해요", "저도 언니 따라서 꾸준히 오운완", "노력으로 만든 몸매네요", "신지님 오늘도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최미국 LA를 비롯해 애틀랜타, 시애틀 등에서 '2024 미국 투어'를 진행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은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음악 작업 중에 있다.
사진=신지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