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박정현이 프로듀서 체체 알라라와 음악작업해 화제다.
체체 알라라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프로듀서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앨범과 공연에 프로듀서와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레이디가가의 싱글 '본 디스 웨이' 편곡을 맡은 바 있다.
체체 알라라는 이번 박정현의 '첫 인상'의 편곡을 맡았으며, 박정현은 이번 음반 수록곡인 '첫인상'을 좀 더 완성도 높은 라틴 음악으로 편곡하고 싶어서 체체 알라라와 작업하게 된 것이다.
한편, 박정현의 '커버 미' 두 번째 음반은 오는 11월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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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정현 ⓒ 박정현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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