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7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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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맘' 성유리, 여전한 요정美…뭘 입어도 찰떡이네

기사입력 2024.09.05 16:2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5일 오전 "사진정리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흰색 블라우스에 흰색 반바지로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더불어 타이를 메고 단정한 블랙 원피스룩을 선보여 상반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3세인 성유리는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득녀 후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복귀했던 성유리는 안성현이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사진= 성유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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