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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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아유미, 득녀 후 근황 "20kg 쪘는데 10kg만 빠져"

기사입력 2024.09.05 14:2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5일 아유미는 "큰일이야. 임신으로 20kg 쪘는데 자연스럽게 10kg이 빠지길래 아 이제 돌아오겠구나 했는데 딱 멈춤"이라며 운동 사진과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10kg 더 빼야 함. 바지 다 안 들어감. 화이팅 아윰맘. 이제 워킹부터 슬슬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의 딸 사진에 말풍선을 달아 "엄마 다이어트 화이팅 아 졸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년 만에 딸을 얻었다.

당시 아유미는 "첫 임신에다 노산에다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우리를 찾아와준 복가지에게 고마워요. 우리 가족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아보자. 제2의 인생 스타트"라며 마음을 전했다. 

사진=아유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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