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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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며느리' 조수애, ♥남편과 데이트…럭셔리 파티 인증 

기사입력 2024.09.04 10:30 / 기사수정 2024.09.04 10:47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4일 자신의 계정에 '2024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에 참석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조수애는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배우 못지 않은 조수애의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2024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에는 고소영-장동건 부부, 이정재, 이수혁, 지드래곤 등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다.

이어진 2018년에는 13살 연상의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조수애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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