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샤크라 출신 방송인 황보가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황보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의 테니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야외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밝은 파스텔톤의 크롭톱과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황보의 건강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특히 그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 날씬하지만 건강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0년생으로 44세임에도 남다른 관리를 엿보게 하는 그의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보는 지난해 '내일은 위닝샷', '대한민국 배드민턴' 등의 여러 스포츠 예능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황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