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이지아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2일 이지아는 개인 SNS 계정에 세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흰 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버핏의 흰 티와 짧은 반바지,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머리로 내추럴한 매력을 한껏 뽐낸 이지아는 '자기관리 끝판왕' 다운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그리웠는지 오래 사라지지 말아주세요", "게시물 기다렸습니다 사랑해요", "누나 넘 예뻐요"등 이지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아는 필라테스와 PT등 주5회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근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사진=이지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