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요트 위 철푸덕…크롭티에 배꼽 살짝 드러내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근황을 알렸다. 

최근 지수는 개인 계정에 "슝 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수는 요트에 올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배를 드러낸 크롭티를 매치한 지수는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을 보여주며 감탄을 안긴다.

또한 지수는 모자로 다 가려지는 소두를 인증함과 동시에 청순가련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를 본 팬들은 "지수는 정말 안 예쁜 곳이 없구나", "어쩜 이리 예쁠 수가 있지", "공주님 실존", "지수 얼굴을 보니 시력이 높아졌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드라마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촬영을 끝친 지수는 현재 배우 활동에 몰입하고 있다.

사진=지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