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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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10kg, 슈퍼위크 탈락…김아란 임보람은 출전 포기

기사입력 2011.09.16 09:35 / 기사수정 2011.09.16 09:3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슈퍼스타K3'의 남성 듀오 10kg가 슈퍼위크에서 최종 탈락됐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 슈퍼 위크에서 모습이 드러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10kg가 슈퍼 위크에서 탈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역 예선에서 10kg는 몸무게가 10kg 차이가 나는 13년 지기 절친으로 짝퉁 십센치를 표방하며 등장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성시경, 윤종신과 윤미래에게 호평을 받아 '슈퍼스타K3' TOP 10에 들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한편, 부산지역의 '라푼젤 소녀' 김아란과 힙합그룹 업타운 출신 임보람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슈퍼위크 출전을 포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10kg ⓒ Mnet '슈퍼스타K3'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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