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6 08:23 / 기사수정 2011.09.16 08: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SBS 아나운서 김주우의 '외계인 스펙'이 화제다.
지난 7월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주우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 영어강사, 모델, 태권도 공인 4단,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약한 화려한 스펙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다.
이어 "토익 만점을 5번 받았다"고 고백해 진정한 '외계인 스펙'으로 불리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도 잘생겼지 능력도 있고 부럽다", "진정한 엄친아 아냐?", "외계인 스펙으로 불릴만 하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SBS 추석 특집 '스타 애정촌'에 출연 한 김주우는 최종선택에서 이해인과 서로 선택해 화제가 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주우, 이해인 ⓒ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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