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오또맘이 화려한 비키니 패션을 뽐냈다.
29일 오또맘은 자신의 계정에 "겨울에 갔을땐 눈이 펑펑 내렸었는데 여름엔 시원하게 비가 내려주네. 겨울도 낭만 여름도 낭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호캉스를 제대로 즐기는 오또맘의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오또맘은 야외 수영장에서 반신욕을 즐기는가 하면 바닥이 투명한 수영장에서 수영 실력을 뽐냈다.
탄탄함이 돋보이는 명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오또맘은 "제주도 여행 너무 행복했다♥"며 "요즘 놀자병이 생긴건지 .. 계속 여행다니구싶다"고 토로했다.
팬들은 "패션의 완성은 몸매", "너무 예쁘다", "호캉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오또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