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얼굴 천재' 매력을 자랑했다.
28일 공개한 화보에서 상반된 매력을 담은 단 2장의 이미지만으로 화제였는데, 추가로 공개된 화보에서는 차은우의 자유롭고 다채로운 모습과 세련미가 더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그가 착용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은 쇼메 메종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왕실의 상징이자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의 허니콤 모티브로 완벽한 대칭과 견고한 사랑을 상징한다.
조세핀(Joséphine) 컬렉션은 쇼메의 영원한 뮤즈이자 프랑스 황실 최고의 스타일 및 패션 아이콘인 조세핀 황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이다.
차은우의 더블유 9월호 화보와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