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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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설' 슈는 없다…바다·유진 "자주 보니까 넘 좋다"

기사입력 2024.08.29 08:5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S.E.S. 바다와 유진이 투샷을 공개했다.

바다는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요즘 자주보니까 넘 좋다. 친구, 바다, 베프, 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와 유진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는 모습. 특히 유진은 머리카락을 묶었다 푸는 등 다채로운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다와 유진은 지난 26일에도 함께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지인 모임을 가진 것. 그로부터 이틀 후 또 한번 함께한 근황을 전하면서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한편 바다는 S.E.S. 슈와 '불화설', '손절설' 등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바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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