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미스 맥심' 김갑주가 볼륨 몸매를 뽐냈다.
김갑주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나 네컷사진 혼자 첨 찍어봐. 너무 더워서 기절하는줄 알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갑주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네 컷 사진을 홀로 채웠다. 청순한 동안 비주얼의 김갑주는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를 입고 볼륨감이 두드러지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네컷사진도 잘 나오는 갑주", "같이 찍어요", "버릴 사진이 없네", "아 진짜 너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갑주는 1995년생으로 인터넷방송 스트리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맥심에서 주최한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했다. 최근에는 맥심 2024 5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김갑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