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장나라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장나라는 "남지현 배우가 찍어준"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가 담긴 잔을 앞에 두고 태블릿PC를 보며 집중하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정한 블랙 정장 패션과 단발머리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지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장나라의 비주얼이 눈에 띈다.
장나라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장나라는 스타 변호사 차은경 역으로 극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지난 달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굿파트너'는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장나라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