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5 10:22
또한 지난해 연기변신으로 호평 받은 드라마 '나쁜 남자'가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설 전망이다.
이어 김효진 대표는 "한가인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 대중들에게 훌륭한 연기를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는 새로운 다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제이원플러스는 배우들이 함께 하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해 스마트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스마트하게 대응전략을 내놓는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가인 ⓒ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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