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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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전인화와 닮은꼴 투샷 "전생에 자매 아니었을까"

기사입력 2024.08.26 14:0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혜빈이 전인화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전혜빈은 26일 오후 "전생에 자매 아니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전인화와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눈매와 웃는 모습이 닮은 듯한 두 사람의 투샷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전인화는 "ㅎㅎ 우리가 묘하게 닮았네♥♥"라고 반응했고, 가희도 "어머 맞나봐..."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전혜빈은 2002년 그룹 러브 멤버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하며 '인수대비', '직장의 신',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오케이 광자매'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얻었다.

사진= 전혜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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