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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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싱가포르 '워터밤 여신' 등극…파격 섬머룩 '후끈'

기사입력 2024.08.26 07:16 / 기사수정 2024.08.26 07:16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워터밤'으로 싱가포르를 달궜다.

25일 산다라박은 "WATERBOMB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워터밤' 행사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시원하게 물대포를 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가죽 소재의 민소매 크롭 조끼로 화끈한 섬머룩을 선보였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개미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시선을 모았다.

산다라박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싱가포르까지 접수", "너무 핫하다", "20대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사진=산다라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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