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2:42
스포츠

트란 퀴엣 치엔 선수, '한국 팬들과 만난 세계랭킹 1위' (월드 3쿠션 서바이벌) [포토]

기사입력 2024.08.22 20:3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4 월드 3쿠션 서바이벌' 트란 퀴엣 치엔 선수의 경기 모습이 눈길을 끈다.

SOOP은 지난 20일부터 송파구 롯데월드 내 '비타500콜로세움'에서 '2024 SOOP 빌리어즈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일에는 '레이디스 나인볼', 21일에는 '2024 월드 3쿠션 서바이벌 레이디스'가 진행됐으며, 22일부터는 '3쿠션 세계 최강'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토브욘 블롬달(스웨덴), 쩐뀌엣찌엔(베트남) 선수 등이 출전하는 '2024 월드 3쿠션 서바이벌' 남자부 경기가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조명우(실크로드시엔티-서울시청), 김준태(경북체육회),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 선수 등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오늘 경기에는 세계랭킹 1위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 선수가 참여해 당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의 모든 경기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전 세계에 독점 생중계되며, 케이블 채널(아프리카TV 케이블 채널 KT 129번, SK브로드밴드 234번, LGU+ 120번, 딜라이브 154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 일정과 다시 보기 및 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