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4 01:25
▲ 개리 영화배우, 길과 함께 불량배역 소화 '화제' ⓒ 다찌마와리 스틸사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리쌍 멤버 개리, 길의 영화배우 시절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개리와 길이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스틸 사진이 올라와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은 2008년 개봉 영화 '다찌마와리'의 한 장면으로 개리와 길은 마리(박시연)을 납치하는 불량배 역을 맡았다.
처음 도전하는 것에 비해 너무도 자연스러운 불량배 표정 연기에 네티즌들은 재밌어하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저건 연기가 아닌 것 같다", "개리는 조금 인자한 불량배 같다", "길 불량배 역에 딱일 듯"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개리, 길 ⓒ 영화 '다찌마와리'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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