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3 23:17 / 기사수정 2011.09.13 23:18
▲스타애정촌 김하은, 동해 대신 박현빈 선택 ⓒ SBS '스타애정촌'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배우 김하은이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아닌 박현빈을 최종 선택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타애정촌'에 출연한 여자 1호 김하은은 앞서 남자3호인 동해, 남자5호 최현우, 남자6호 박현빈으로 총 3명의 남자에게 구애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6호는 많은 경쟁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여자1호에게 구애 했다. 그러나 여자1호가 받아줄 기미가 보이지 않자 최종선택에서 여자3호를 선택했다.
하지만, 여자1호는 남자 3호를 선택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남자6호를 최종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남자 출연자로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개그맨 김경진, 가수 박현빈, 마술사 최현우, SBS 신입 아나운서 김주우, 배우 황지노가 출연했다. 여자 출연자로는 예능인 강예빈, 걸그룹 쥬얼리의 은정, 연기자 김하은, 배우 이해인, 안진경이 짝을 찾기 위해 참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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