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해외서 더 과감한 노출 "맨몸으로 개수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인플루언서 겸 CEO 오또맘이 휴양지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오또맘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와 여름이다. 아이들은 아예 물 속에서 살더라구요"라며 "탄중아루 리조트 수영장은 유아풀 , 어린이풀(?) , 성인풀 수심이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도 어른들도 즐기기 넘 좋드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워터파크두 있고요"라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한 리조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안전하게 가이드분들이 다 지켜보고 계셔서 맨몸으로 개수영할려하다가 성인풀은 진짜 마니 깊어서 놀랬어요. 수영 못하시는 분들은 꼭 구명조끼나 튜브 필수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오또맘은 화이트 컬러 바탕에 골드로 포인트를 준 모노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모노키니로 인해 한층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수영복이 너무 예뻐요. 정보 궁금해요", "몸매는 어디서 사나요", "누나 신의 몸매네", "맘중맘 오또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오또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