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가을맞이 준비에 나섰다.
최근 효민은 개인 계정에 "돌아오는 보호 시크, 다가오는 가을 패션 맞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보헤미안 스타일의 미디 스커트와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효민은 크롭 티셔츠에도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완벽한 S자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밑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한편,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현재 개인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패션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 스타 중 하나이며,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주류 브랜드를 론칭했다.
사진=효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