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가수 출신 인플루언서 코코가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14일 코코는 개인 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코코는 넓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휴가를 즐기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바디라인에 작은 패턴이 수놓아진 비키니와 버킷햇을 착용한 코코는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나도 갈래여", "아우 예뽀", "언닝 하루하루 마다 미모에 물이 오르는 거 아녜용? 넘 이뿌당" 등 코코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이코코는 현재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가수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으며 2021년 연애 예능 ‘환승연애’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코코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