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1 11:50
이를 발견한 씨스타 보라가 "오빠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라며 버럭하자 이특은 "아니, 붙일 데가 없어서.."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헬로베이비'는 씨스타와 이특이 소녀시대, 샤이니, 티아라의 배턴을 이어받아 육아 체험에 나서게 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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