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1 11:40
이날 녹화에서 무려 40분 이상 분장에 시간을 투자한 김지선, 김현철, 이경실은 엽기적인 레이디가가의 모습으로 등장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레이디가가로 분장한 이경실, 김지선, 김현철은 결국 이날 '다짜고짜 노래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남진, 장윤정, 김종환, 최영철, 윙크 강승희&강주희, 유키스 동호&수현 등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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