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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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김수현 '야속한 판정 노메달, 다음은 LA'[포토]

기사입력 2024.08.13 20:28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13일 오후 ‘2024 파리 올림픽’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역도 김수현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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