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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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배윤정, 13kg 감량하더니 수영복도 거뜬…구릿빛 핫바디 자랑

기사입력 2024.08.12 09:15 / 기사수정 2024.08.12 09:1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안무가 겸 방송인 배윤정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2일 배윤정은 "수영복입고 뽕뺀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윤정은 강화도를 찾아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구릿빛 피부도 건강미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배윤정은 최근 13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한층 슬림해진 모습을 자랑하기도.

배윤정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밝고 멋지다", "몸매 어떻게 관리하신 거냐",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배윤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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