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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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온 몸 가리는 꽃다발 옆 동안 미모 "이틀 밤새고 자고 일어나"

기사입력 2024.08.10 05: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밤샘 촬영 일상을 전했다.

9일 박신혜는 "유독 밤샘 촬영이 많은 이번 드라마. 이틀 밤새고 자고 일어났더니. 마지막 촬영까지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몸을 거의 가릴만한 거대한 꽃다발을 한 손에 든 박신혜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꽃다발 옆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박신혜의 얼굴이 눈에 띈다.

지난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한 박신혜는 같은 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신혜는 현재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강빛나 으로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박신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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