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8.07 23:16 / 기사수정 2024.08.07 23:16
이후 현숙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광수에 대해 "가장 아쉬움이 남는 사람"이라며 "생각이 서로 엇갈린 부분이 있어서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영수는 정숙의 선택을 받았으며, '옥순바라기' 영호는 옥순이 따라왔다. 영식은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했다. 상철은 영숙의 선택을 받았다.
사진=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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