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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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출산 2주 차에 발 동동…"애 낳아도 살 안 빠져"

기사입력 2024.08.07 18:20

박세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랄랄이 출산 후의 근황을 전했다. 

7일 랄랄은 개인 계정에 "왜.애를.나도.살이.안.빠지.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부캐 '명화 씨'의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내려다 보고 있다. 

그는 부캐 '명화 씨'의 특징인 푸른빛이 도는 강렬한 아이라인과 눈썹 메이크업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랄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월래가 그래요", "아직은 빠질 때가 아니여", "거참. 급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한 후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최근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사진=랄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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