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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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김빈우, 애둘맘의 과감 수영복 자태…탄탄 핫바디 과시

기사입력 2024.08.05 12:02 / 기사수정 2024.08.05 12:0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4일 김빈우는 "날씨 진짜 … 이래도 되는거임 ? 폭염에 건강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빈우는 자녀들과 수영장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김빈우는 41세 나이가 무색하게 군살 없는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여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김빈우는 자녀들과 함께 오붓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김빈우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보기만해도 시원", "늘씬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딸을 얻었으며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빈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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