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서동주는 "오랜만에 쉴 수 있던 한 주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기지개를 켠 포즈를 취하며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크롭 의상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군살 없는 개미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러블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머님과 분위기가 똑같아요"라며 어머니 서정희와 붕어빵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한편 서동주는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된 바 있다.
사진=서동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