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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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 못 보여줬던 모습…파격 노출 '깜짝'

기사입력 2024.08.07 13:39 / 기사수정 2024.08.07 13:3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일 박기량은 "다들 더위조심하시고 응원오시는분들 물 많이많이 드세요♥ 폭염취소로 오늘 못보여드린 모습 이렇게나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체리가 그려진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받침 포즈로 귀여움을 어필한 가운데, 이어진 사진에서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이쁠까", "많이 귀여워...", "언제나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박기량은 2007년부터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16년에는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리그1 FC 서울,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박기량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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