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선미가 화려한 무대 의상을 뽐냈다.
선미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뒤죽박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선미의 다양한 무대 근황이 담겨있다. 선미는 워터밤부터 각종 행사를 섭렵하며 서머퀸의 일상을 과시했다.
특히 선미는 속옷을 방불케 하는 비키니 의상 위에 시스루 상의를 입고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사진들이네", "선미야 너무너무 예뻐", "역시 인프피 대장", "몸매 미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최근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로 컴백했다.
사진 = 선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