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채시라가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채시라는 지난 30일 개인 채널을 통해 "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 스타일링으로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짧은 하의 아래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다우세요" "각선미 최고" "옛날 모습 그대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이 아름답네요" 등 비주얼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 6월 생으로 현재 만 56세다. 지난 2000년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뒀다.
사진=채시라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