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열혈 회장(팬클럽 회장)과 결혼한 BJ 화정이 남편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31일 화정은 자신의 계정에 "미리 받은 생일선물. 생일날 개봉하라고 신신당부했지만 못 참겠엉. 너무 멋진 남표니 따당해 알러뷰"라는 사진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으로부터 받은 생일선물이 담겼다. 에르메스 명품 가방선물 인증샷을 차 안에서 찍고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화정은 가방을 든 채 만족한 듯 미소짓고 있다.
한편 BJ 화정은 1995년생으로,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 11월 자신의 열혈 회장이었던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30대 사업가로 알려졌다.
사진=화정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