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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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과의 이혼 후…"남겨놓고 싶었던 일상"

기사입력 2024.07.31 13:09 / 기사수정 2024.08.04 11:5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인플루언서 율희가 청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지난 30일 개인 채널을 통해 "피드에 남겨놓고 싶었던 일상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거나 어딘가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율희의 새하얀 피부와 어우러진 레드립 포인트가 청순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또 최근 살이 많이 빠진 율희의 슬림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 살이 빠지면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이 더해진 모습이다. 

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 사이 1남 2녀가 있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빠가 갖기로 정리했다. 

사진=율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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