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29일 "이제 한국 돌아갑니다", "간다"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코요태 미국 공연을 마치고 공항에서 귀국을 준비 중이다. 손에 여권을 꼭 쥐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민소매 옷을 입은 신지는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얼른 오세요", "오늘 옷 너무 상큼하네", "고생 많았어요 얼른 한국으로 웰컴", "수고했어요 신지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27일 오후 7시(미국 현지시간) 시애틀 공연을 끝으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 신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