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7 13:21 / 기사수정 2011.09.07 13:21
윈디소프트 백칠현 대표는 "올해 초 북미 진출 소식에 이어 PWBV와 함께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러스티하츠"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게 북미와 유럽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erfect World Entertainment Inc.의 CEO인 Alan Chen은 "올해 초 러스티하츠 북미 라이선스를 획득한 후 지금까지 윈디소프트와 열심히 로컬라이징 협력을 해서 기쁘게 생각하며, 그 동안 러스티하츠에 대해 보여준 (북미)유저들의 열정과 지원에 기뻤고, 파트너인 윈디소프트와 함께 러스티하츠를 유럽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Perfect World Europe B.V.는 중국 완미시공(Perfect World Co., Ltd. - NASDAQ: PWRD)의 유럽 법인으로서 2010년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 설립된 온라인게임회사로 완미시공의 MMORPG를 퍼블리싱하고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다.
엑츠게임즈 gam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