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윤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김혜윤은 26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로 러블리함을 물씬 풍기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김혜윤은 2013년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김혜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