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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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박민정, 주유 중에도 감출 수 없는 섹시함

기사입력 2024.07.27 07:26 / 기사수정 2024.07.27 07:26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미스맥심 박민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박민정은 개인 채널에 "내가 기름 만땅 넣어줄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민정은 푸픈 하늘을 배경으로 셀프 주유 중이며 더운 날씨 탓에 과감한 끈 민소매 상의로 남다른 섹시함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그는 "여러분 제가 하쿠나에서 라이브를 하고 있는데, 요즘은 라이브를 많이 못 켰어요. 8월부터 다시 열심히 할 거니까 다들 놀러와서 생방송 봐주세요…"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생방송 링크를 개인 채널에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혹시 참기름 넣고 있는 거 아니죠?", "휘발유 차에 경유 넣으면 안됩니다", "그냥 여신이다" 등의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소통했다. 

한편, 1995년생인 박민정은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는 51.5만 명을 보유 중이다.

사진 = 박민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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