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6 08:3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김가영이 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합류한다.
10일 방송되는 추석특집 <연예가중계>부터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된 김가영은 앞으로 연예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김가영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연기자, 가수 등 여러 방면에서 사랑받는 만능엔터테인먼트로 발전해 나가고 싶다"며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가영은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청자 투어 1탄에 출연해 ‘국악고 얼짱’으로 화제를 모은 뒤 드라마 <스파이명월>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1st 디지털 싱글 '로켓걸'을 발표하며 스텔라로 데뷔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김가영 ⓒ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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