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자친구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마이큐는 좋겠다. 내가 여자친구라서"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하트 이모티콘도 다수 삽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김나영, 마이큐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지인들과 함께한 데이트에서 행복한 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더불어 김나영은 마이큐가 찍어준 자신의 사진을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정이 듬뿍 담긴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마이큐와 연애 중이다.
사진 = 김나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