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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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골프장에서 뽐낸 여신美…스코틀랜드 빛낸 미모

기사입력 2024.07.23 10:0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고소영이 스코틀랜드에서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지난 22일 "Scotl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디 오픈이 열리는 스코틀랜드의 한 클럽을 찾아 골프를 즐기고 있다.

프로 못지않은 포즈로 골프를 즐기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고소영은 1992년 데뷔했으며,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고소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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